교토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하나로 많은 유명한 신사와 절이 있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상점, 장인의 공방, 전통적인 센토 목욕탕들도 교토에서 여전히 찾을 수 있습니다. 교토는 일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장소로, 이곳에서 마주할 모든 것에 매료될 것입니다.
목차
- 위치
- 기원과 역사
- 입구
- 정상
- 작은 인공 폭포수
- 내려가는 길
- 맛집 투어
기요미즈데라 위치
기요미즈데라 역사
일본 교토에 있는 불교 사찰로 정수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절터는 인상적인 전망대, 3층 고야스 탑, 오토와 샘의 약용 맑은 물로 유명합니다. 기요미즈데라는 교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며 본당은 일본의 공식 국보이며, 복합 단지는 유네스코에서 의해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제되어 있습니다.
교토 외곽 동쪽 언던의 일부인 오토와 산에 있습니다. 이 사원은 불교 사원으로 헤이안쿄가 일본의 새로운 수도로 세워지기 약 16년 전인 서기 778년에 엔친 쇼닌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쇼닌의 국가에 소속된 승려였습니다. 710년부터 784년까지 일본의 수도, 그는 샘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환상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방문객들은 샘물이 건강, 장수, 시험 성공이라는 소원 성취의 마법을 일으시킨다는 믿고 있습니다.
서기 798년 일본의 군사 지도자인 사카노우에 타무라마로는 기존의 황제 (Emperor Kammu; 781~806 CE) 궁에 있는 건물을 현재의 자리 옮겼습니다. 카무 황제는 불교의 강한 영향력을 벗어나기 위해 궁을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이 유로 처 나라의 고후쿠지 사원과 기요미즈데라 사이에는 특별하고 오랜 오묘한 경쟁관계가 있습니다.
고후쿠지 to 기요미즈데라
www.google.com
기요미즈데라는 15세기에 세워진 두개의 거대한 불교 수호 왕 동상 옆에 있는 기념비적인 빨간색과 흰색 인왕문을 통해 들어갑니다. 기요미즈데라의 가장 주요한 건물은 3층 탑인 고야스입니다. 고야스는 경전과 유물을 보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서기 1607년에서 1633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은 모모야마 건축의 훌륭한 예입니다. 이 구조는 일본의 또 다른 국보이며 특히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없는 출산을 허락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요미즈데라에는 관음보살의 유명한 동상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놀라운 인물은 10개의 머리와 1,000개의 팔을 가지고 있으며, 기요미즈데라의 창시자 엔 친의 작품입니다. 숨은 부처 또는 히부츠로 분류되어 33년에 한 번만 대중에 공개됩니다.
아찔한 절벽은 에도 시대 (1603년 1868년 CE) 에 많은 승려들이 자살 시도한 곳
절벽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사원의 본당에는 쿄토 서쪽의 파노라마를 제공하는 대형 전망대가 있습니다. 지면에서 13미터 높이로 가파른 경사면 위에 뻗어 있는 이 플랫폼은 대들보가 있는 139개의 거대한 나무 기둥으로 아래에서 지지되며 일본 전통기술을 사용하여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지어졌습니다. 이 아찔한 절벽은 에도 시대 (1603년에서 1868년)에 많은 승려들이 심연으로 몸을 던지는 것이 하나의 영적 공덕을 얻는다는 설로 대략 234명의 승려가 뛰어내렸고 놀랍게도 15%만 죽었고 나머지는 가을을 완충시키는 나무 가지들에 의해 구해졌습니다. 서기 1872년부터 이 관행은 금지되었습니다.
혼도 옆에 있지만 공식적으로 혼도의 일부는 아닌 지슈 진자가 있습니다. 이 신사는 수호신이며 완벽한 결혼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중매를 관장하는 신에게 바쳐진다고 믿어졌습니다. 신들의 호의를 얻으려면 18미터 떨어져 있는 두 개의 돌 사이를 걸으면 완벽한 결혼 상대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요미즈데라 뒷 골목 오름길
기요미즈데라는 교토 동부의 오토와 산에 있습니다. 사원에 도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조금은 힘겨운 전투 일 수 있지만 거리에 늘어선 기념품 가게들이 단 존 로운 트레킹이 되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또한 자연경관 역시 너무나 아릅답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커다란 붉은 인완문이 반겨 줍니다. 오른쪽으로 떨어져 있는 삼층 탑은 사찰과 함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낼 것입니다. 그래서 입구는 사진을 찍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아래서 본탑의 모습입니다. 바로 아래에 서면 완전히 새롭고 황홀한 광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탑을 지나 몇 개의 계단을 오르면 개찰구에 도착합니다. 기요미즈데라 본당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고등학생 및 성인은 300엔입니다. 중학생 이하는 200엔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입구
개찰구에서 티겟을 보여주고 기요미즈데라 방향으로 통과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녹슨 금속 기둥이 눈에 뜁니다. 철 성장이라고 하며, 철과 주석으로 만든 지팡이입니다. 산에 수행하고 공부하는 신도들이 사찰에 바친 선물로 무게가 90kg를 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 들기에는 무겁겠지만, 간신히 드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바닥에는 일본 전통 신발인 타카게타 한 켤레가 있습니다. 이 한 켤레를 성공적으로 걸을 수 있어도 행운을 가져 준다고 합니다.
유머러스한 모습의 다이코쿠텐 상이라 불리는 상을 마주합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금전과 사업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 매우 존경받는 신을 모사한 것입니다. 절에서 다이코쿠텐의 오마모리 부적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이코쿠텐 동상 근처에 위치한 후레아이 관음입니다. 관음은 일본 각지에서 숭상하는 보살이며, 실제로는 기묘미즈데라에서 숭상하는 본존입니다. 사찰의 본신에 손을 대는 것은 통상 금지되어 있지만, 후레아이 관음의 경우에는 허용이 됩니다. 내부는 야간 어둡고 신비스럽습니다.
위 사진은 기요미즈데라의 상징인 기요미즈데라입니다. 1000년 이상 전에 지어진 이 역사적인 건축물은 많은 전통 문화 공연과 스모 경기를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못 하나 없이 지은 이 무대는 4층 높이의 건물 위에 서 있습니다. 이 무대의 가장자리에서 교토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요미즈 스테이지가 처음 지어졌을 때 일본에서 비슷한 높이에 도달한 건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것은 첫 번째 후원자 중 일부에게 특히 스릴 넘치는 높은 전망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의 옛 속담에 기요미즈 스테이지에서 뛰어내려 무사히 착지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계속 가면 왼쪽에 계단이 보이고, 이것은 신사인 지슈 신사로 이어지고, 일본은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지역에서 불교와 신토 건축물이 함께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약간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그렇게 드문 광경이 아닙니다.
길을 따라 한동안 계속 가면 내궁에 이르게 되고, 교토의 거리를 그림처럼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많은 방문개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에 들르는 곳이라 많이 분빌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내고을 지나 계단을 따라 내려갑니다.
계단을 내려가면 오토와 노타키 작은 세계의 인공 폭포가 보입니다. 절은 찾는 방문개들은 이곳에 들러 기도하면서 몸과 마음을 정화합니다. 항상 줄이 있기 때문에 혼잡하지 않은 시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잠시 시간을 보낸 후 건물을 지나 걸어 나가면 완만한 내리막이 나옵니다. 이 길을 따라 사찰 경내를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제 자유롭게 기념품 쇼핑을 하거나 다른 관광 명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는 규모가 크지만 항상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절터를 다 둘러보려면 한 나절을 계획하시면 기요미즈데라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인근 베스트 맛집 5 곳 소개
1. 마메하치
이곳은 두부와 전통적인 교토식 가정 요리인 오반자이로 만든 요리를 제공합니다. 콩으로 만든 두부는 고기나 생선을 금하는 규율을 따르는 수행승들에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사찰이 많은 교토에서는 예로부터 정진 요리 (고기나 생선을 사용하지 않는 승려 요리)와 두부 요리가 성행했습니다. 이 가게의 추천 메뉴는 오리지널 두부요리 6종과 오반자이가 모인 (마메 하치 런치 2,300엔)
2. 하시바 고다이지
네네 노미 치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늘어선 자갈길입니다. 고다이지 하시바는 이 길을 따라 사찰 경내에 있습니다. 두부껍질로 만든 요리를 추천하는 식당입니다. 고객은 먹기 전에 소유 (간장)에 간단히 담그거나 이 특별한 재료로 만든 많은 요리 중 하나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가게의 간판 메뉴는 교 유바 벤, 2,160엔입니다. 그밖에도 인기 있는 메뉴로는 유바 그라탱과 유바 덮밥이 있습니다.
3. 오카모토 카코우
카운터석이 8개뿐인 수수하지만 편안한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세프와 오너가 전통 일본요리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템 중 베스트 10 종도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주방 카운터와 다이닝 카운터는 거의 같은 높이로 고객이 세프의 뛰어난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4. 도요카와 고다이지
런치와 디너에 가격이 다른 가이세키 요리 (차를 곁들인 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두부, 흰깨, 칡가루 등을 사용하여 특별한 건강식을 만드는 곳입니다. 사전 예약을 하면 동물성 재료릀 사용하지 않는 쇼진요리 코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평균 가격은 디너는 8,000엔, 런치는 5,000엔
5. 갓포 치히로
이 레스토랑은 메인 쇼핑 아케이드에서 떨어진 좁은 길을 따라 위치하여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호리 고타츠가 있는 개인실도 있지만, 자리에 앉으면 주인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카운터석입니다. 단품 요리를 주문하는 대신 3가지 코스 요리 (12,000엔, 15,000엔, 18,00엔)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그들은 명물 요리는 구운 가지입니다. 가지를 굽고 껍질을 벗긴 단순한 요리이지만 맛있는 향과 달콤한 맛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디너 가격은 20,000엔
'여행 > 일본 관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온천, 사케 양조장, 100년 된 타운하우스가 있는 일본의 숨겨진 도시 (0) | 2022.12.30 |
|---|---|
| 일본 최고의 온천 명소 (0) | 2022.11.15 |
| 일본 특산 식품 와규 (0) | 2022.11.14 |
| 11월에 일본에서 해야 할 10가지 목록 (0) | 2022.11.14 |
| 1400만원 짜리 루비 로만 일본 포도 (0) | 2022.11.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