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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풍천장어탕 맛집

by 미셜 202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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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좋아하신다면
식당 뷰가 넘 좋은~

위는 카페~

다른 매뉴는 없고
청국장이랑 국수 돈가스 이렇게만~

일찍가서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나올 쯤 테이블 네개가 꽉찬걸 봐서
맛집으로 유명한곳인것같아요.

아..아직 식당 이름 확인하고 하는걸 노치네요.



반찬 파김치 무 둘다 넘 맛있었어요.
매운걸 잘 못먹어서
탕은.... 물을 부어서 먹어서
먹을 수로 구수한 맛
나쁘지 않은

파김치 진짜 맛있어요



풍천 장어란 상호가 남달리 많이 보여서 알아봤습니다. 장어는 한국에서만 먹나 봐여...

악어처럼 가죽만 주로 쓴다고 사전에 ㅋㅋ 개인적으로도 장어 매뉴는 중국에서도 못본것같은데..잘 몰겠네요 ^^

정의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선운산 일대에 서식하는 뱀장어.

내용
일찍부터 작설차(雀舌茶)·복분자술[覆盆子酒]과 함께 선운산의 3대특산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강물과 바닷물이 어울리는 곳에서 잡히며, 산란기가 되면 서해바다를 거쳐 태평양 깊숙한 곳에까지 가서 새끼를 낳는데, 이 새끼장어들은 회귀성이 있어서 무리를 지어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 주로 숯불 구이로 요리되는데, 다른 곳에서 잡은 장어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담백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그 때문에 식도락가들에게는 이 장어를 안주 삼아 복분자술을 먹어보는 것이 큰 희망이다. 그러나 근래에 이 장어새끼가 대일본수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또 선운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풍천장어의 남획에 대한 대책이 요청되고 있다.

출처 출처 도움말확장영역 접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encykorea.aks.ac.kr/

저자 /제공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로고
http://www.aks.ac.kr



넓은 창 있는 이런 곳~

데크도 넓고... 여유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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