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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청 ~ 마음에 드는 공공 건물 천고 높은 곳이 좋다. 여권을 시청 구청에서 직접 만들 수 있네요 요즘~ 온라인으로 신청하다 사진 사이즈가 안맞아서 결국 구청으로 향했는데 갔는데 넘 좋아서 반해버렸네요.
때론 발로 뛰어야할 듯 너무 온라인에 익숙해져서 일이 오히려 어려워 질 때가 많은것같아요.
벌써 7월입니다. 시간은 왜 이리 빨리갈까요? 날씨는 장마라 후덥지근 소나기라도 오면 좋았으려만 돌아오는 나의 최애 일식당에서 갈은 얼음 동동 떠 있는 모밀 국수와 이 집 추천 매뉴인데 어제 처음 먹어번 돈가스로 온라인 여권 신청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렸네요.
모밀 면부터 탱글 탱글하고 모밀 국물도 몇일 육수을 끌려낸듯한~ 깊고 시원한 감칠맛이 더해져서 후덥지근한 한국 여름 더위를 한 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음식인것같아요. 돈까스는 반만 먹고 가져 가려했는데 다 ~ 먹어 버렸네요. 제대로 요리를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즘은 요리를 제대로 배워볼까 싶은 생각이.. 많이드는데 곧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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