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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글로벌 증시

10 of the Best Blue-Chip Stocks to Buy for 2021, "미국 증시; 2021 TOP 10 미국 우량주"

by 미셜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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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2021 TOP 10 미국 우량주"


U.S. News & World Report

August 23, 2021, 12:00 AM

 

 

21년 8월 23일자 보도된 내용이라 지금 투자해도 유요하겠죠? 개인적인 견해는 외국 주식 투자시엔 단기 높은 수익이 날 수 있는 급등주보다, 안정감있는 우량주 투자가 미국내 기업 인지도외 기업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우리에겐 현명한 투자가 안닐까 싶어요. 해서, 추천 우량주를 찾아 보았습니다.


2021년 최고의 우량주

"우량주"라는 용어는 시장에서 선점하고 있는 안정감있고 신뢰 할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특정 유형의 투자를 의미합니다. 종종 이러한 사업의 예측 가능성과 성공으로 인해 회사는 주주에게 정기적인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 주식의 투자자들은 평균 이하의 변동성을 가진 대형주 경향이 있는 월스트리트의 위험도가 높고 성장 지향적인 부분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사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변동성이 작으면 위험도가 낮은게 아닌지 싶은데?] 우량주 주식은 일반적으로 전체 시장보다 덜 오르고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음은 US News의 2021년 최고의 우량주 10개 목록과 올해 현재까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배당금을 고려한 후 지금까지 단 한 곳만 감소했습니다.

 

 

존슨앤존슨(티커: JNJ )

완벽한 우량주인 Johnson & Johnson은 1886년에 설립된 기업 역사를 가진 잘 다각화된 건강 관리 및 소비재 회사입니다. 약 4,70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JNJ는 매우 안전하여 3대 신용 평가 기관 모두 부채 등급을 AAA로 평가합니다. , 최고 등급. 이에 비해 미국 정부 자체는 세 기관 중 두 곳에서만 AAA 등급을 받았습니다. 엉클 샘도 따라갈 수 없는 신뢰성에도 불구하고 이 주식은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의 약 2배인 2.4%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JNJ 주식은 올해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의료 기기 부문의 부활에 크게 힘입어 선택 진료에 대한 수요가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2분기에 매출이 62.7% 증가했습니다.

 

 

 

 

 

연간 누계 수익률(8월 20일까지 배당금 포함): +15.4%

Berkshire Hathaway Inc. ( BRK.B )

약 6,5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가진 이 목록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인 Warren Buffett의 Berkshire Hathaway 는 실질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안정성의 또 다른 예입니다. Berkshire의 신뢰감에 대한 좋은 예는 금융 위기 여파때였습니다. Berkshire는 2011년 50억 달러를 Bank of America Corp.( BAC ) 에 투자하기로 한 거래를 성사 시켰습니다. 대공황과 관련된 소송의 나열. Berkshire는 6년 이내에 해당 투자에 대해 12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단일 BAC 최대 주주로 남아 있습니다. Goldman Sachs Group Inc.( GS ) 및 General Electric Co.( GE)) 또한 금융 대기업과의 위기 시대 거래에서 Berkshire의 신용을 빌렸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널리 여겨지는 버핏은 2021년 첫 6개월 동안 126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감독했는데, 이는 보수적으로 운영되는 지주 회사의 기록적인 자사주 매입 속도입니다.

 

 

 

 

 

 

YTD 수익률: +23%

JP모건 체이스 앤 컴퍼니( JPM )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 JPMorgan은 시장이 올해의 마지막 3분의 1에 진입하면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의 규모에도 불구하고(회사 가치는 약 4,700억 달러) JP모건은 경기 회복으로 2019년 2분기 대비 22% 증가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지출이 이어지면서 2분기 성장률 지표가 눈에 띄었다. 주택대출과 자동차대출은 지난 분기에 각각 64%와 61% 올랐고 인수합병(M&A)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투자은행 수수료는 2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JPM을 올해 최고의 우량주로 만든 한 가지 촉매제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미국 대형 은행들의 주식 매입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금지는 2021년에 해제되었고, JP모건은 상반기에 102억 달러의 순매수를 통해 자유를 누렸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2.3%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약 12배의 순이익으로 거래합니다.

 

 

 

 


YTD 수익률: +24.1%
4. 3M 주식회사 ( MMM )


거대 산업 기업인 3M은 1902년 이래로 1,1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회사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각화된 회사입니다. 당연하게도 3M의 비즈니스는 운송 및 전자 사업부(예: 자동차 부품, 반도체 사업 및 공장 자동화) 및 건강 관리 부문(구강 관리, 의료 솔루션 및 식품 안전 사업에 의해 주도됨)이 2분기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최고의 우량주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아니지만 회사의 기존 비즈니스 라인은 혁신 문화의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3M은 지난 4년 동안 도입된 제품에서 30%의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술직 직원은 근무 시간의 15%를 개인 프로젝트에 쓸수 있습니다. MMM은 20배 미만의 수익으로 거래되며 3.1%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YTD 수익률: +13.7%
5. 애브비 주식회사( ABBV )


2,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제약회사인 AbbVie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Humira 의약품과 판상형 건선 치료제 Skyrizi, 암 치료제 Imbruvica 및 Botox와 같은 소수의 다른 10억 달러 제품을 포함하는 부러운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자랑합니다. 더 많은 전통적인 소득의 투자자들은 ABBV의 4.4% 배당에 감사하게 될 것이며, 이는 이 목록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이 주식은 앞으로 수익의 9.5배에 거래되므로 AbbVie는 보다 보수적으로 가격이 책정된 우량주 중 하나입니다. AbbVie가 630억 달러에 인수한 보톡스 제조업체 Allergan가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미용 및 치료용 보톡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YTD 반환: +14.8%
6. 월트 디즈니 (DIS)


1923년 설립된 전형적인 기업 미국의 성공담인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디즈니는 2021년 최고의 우량주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들어 주가는 사실상 물꼬를 텄지만, 마우스하우스의 기반 사업은 튼튼하고 강해지고 있다. 공원, 크루즈, 영화 배급과 같은 핵심 사업의 일부는 갑작스런 전염병의 시작에 의해 타격을 받았으며 여전히 여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즈니는 공원, 체험, 상품 부문이 지난 분기에 이익을 내는 등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디즈니가 넷플릭스(NFLX)의 2억 900만 가입자와 크게 다르지 않게 1억 7300만 가입자를 아우르는 디즈니+, ESPN+, 훌루와 같은 상품들로 스트리밍 전쟁에서 지배적인 기업으로 급부상했다는 점이다.






 

 

YTD 수익률: -3.3%

7. AT&T Inc. ( T )

 

AT&T는 우량주 카테고리에 잘 맞습니다. 그것은 챔피언처럼 무료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간단하고 잘 정립되고 대체로 예측 가능한 사업입니다. 수백만 명의 가입자에게 케이블, 인터넷 및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한 AT&T는 경쟁을 극적으로 제한하는 부러운 경쟁 우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추구하는 것이 자본 이득이라면 AT&T가 최선의 선택은 아니지만 단순히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안정적인 회사를 찾고 있다면 주식이 적절한 선택입니다. AT&T는 7.5%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YTD returns: +1.0%

8위 The Procter & Gamble Co. 

 

전형적인 소비자 방어 주식인 프록터 앤 갬블은 1837년에 설립된 이 목록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입니다. 시대가 특정 산업을 변화시킬 수도 있지만, 프록터 앤 갬블은 치약, 면도기, 세탁 및 식기세제, 화장지, 샴푸와 같은 필수품을 판매함으로써 본질적으로 시대를 초월하고 경기침체를 방지합니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 없지만 Tide, Crest, Gillette, Pampers 등이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한 자릿수 매출)과 (연간 주당 이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배당 귀족인 PG는 64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했다. 3500억 달러 규모의 이 회사는 현재 2.4%의 배당수익을 제공한다. 지난 회계연도에 이 회사는 바이백과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193억 달러를 돌려주었다.

 

 

 

YTD returns: +6.2%

9. Lowe’s Cos. Inc. 

 

또한 주택 개선 소매업체인 로우는 2021년 U.S. 뉴스가 선정한 매입하기 가장 좋은 주식 리스트에 올랐으며, 코비드대유행으로 인한 수요 증가,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급증, 부동산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블록버스터 2020을 맞고 있다. 비록 더 큰 라이벌인 홈 디포 주식회사(HD)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데 익숙했지만, 로우는 여전히 올해를 시작하는 데 있어 주요 경쟁사들보다 저렴해 보였다. 8월 실적 발표는 왜 로우의 것이 둘 중 더 나은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실망스러운 분기 보고서에 홈디포가 4% 하락한 이튿날 LOW 주가는 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웃돌면서 9.6% 급등했다. Lowe's는 또한 배당이 1.5%에 불과하지만, 견실한 수익을 바탕으로 배당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YTD returns: +31.1%

10. Cigna Corp.

마지막으로, 최소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약 700억 달러에 달하는 의료보험사 Cigna가 있습니다. 씨냐가 COVID-19와 비COVID-19 의료비 모두에 대해 예상보다 높은 비용을 보고함에 따라 11%의 하루 삭감을 촉발한 대략적인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이 뉴스는 단순히 시냐 표지들 사이의 행동 변화의 결과였다: 사람들은 전염병이 약해진 것처럼 보이면서 2분기에 재량적인 의료 절차를 찾는 것에 더 익숙해지고 있었다. 씨냐의 단기 전망은 흐리지만 CI 주식은 10배 안팎의 순이익에 거래되는 등 여전히 장기 승자로 보인다애널리스트들은 주가 275.44달러로 가장 최근의 종가 대비 약 33% 상승했다는 데 동의합니다.

 

 

 

1위 부터 10가지 다시 정리

 

 

1. Johnson & Johnson (JNJ)
2. Berkshire Hathaway Inc. (BRK.B)
3. JPMorgan Chase & Co. (JPM)
4. 3M Co. (MMM)
5 AbbVie Inc. (ABBV)
6. The Walt Disney Co. (DIS)
7. AT&T Inc. (T)
8. The Procter & Gamble Co. (PG)
9. Lowe’s Cos. Inc. (LOW)
10. Cigna Corp. (CI)

 

 


 

 

 

"한국 증시랑 비슷할 듯한데, 미국 증시의 경우 8위에서 10에 랭킹한 회사들을 들여다 보면 코비드로 오히려 수요가 늘어난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역시 주가가 상승하고 우량주로써 안정감 있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로 제안된것같습니다.  생필품 회사인 The Procter & Gamble Co. 한국 사람들도 눈에 익숙한 수십가지가 넘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추천되고 있네요.  그다음은 로우인가? 20년전 미국에 거주 당시 많이 안보였던 유통사인데, 그 때는 미국 미국 유통사 하면 월마트였고, 월마트에서도 홈티포가 취급하는 건축 인테리어 제품을 제한적으로 판매을 했던것 기억이있는데 ~ 로우란 회사가 홈디포에 버금가는회사로 인테리어 건축 자재 유통으로 클 수 있겠네요.  한국도 근 간 인테리어 바람이 많이 불고 있죠.  코비드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나서 더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것도 같은데~ 미국은 아예 집을 본인들이 짓기도 수리도 하나다보니, 홈디포 가면 볼게 너무 너무 많았던 기억이 있네요.  3년에서 5년 후쯤엔 한국도 홈디포같은 대형 건축 인테리어 전문 유통사가 대박을 칠 날이 오지 안을까 싶어요.   마지막은 보험사인것같네요.  한국에도 있는 브랜드죠?  무지해서리..ㅜㅜ "

 

 

위키 백과 사전 검색:  시그나의 대한민국 국내 법인에 대해서는 라이나 생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형태산업 분야창립시장 정보국가본사 소재지핵심 인물사업 내용제품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자회사웹사이트



시그나
Cigna Corporation
상장 기업
보험
1982년 (CG와 INA의 합병으로 형성)
NYSECI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H. 에드워드 핸웨이, 회장 겸 CEO
보험업
그룹 보험장애 보험생명 보험상해 보험산업재해 보험
165.47억 미국 달러 (2006년)
11.59억 미국 달러 (2006년)
11.55억 미국 달러 (2006년)
라이나 생명 (대한민국)
www.cigna.com

시그나 코퍼레이션(Cigna Corporation, (NYSECI))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보험 회사이다. 미국의 보험 회사 중 상장 기업으로서는 가장 역사가 깊은 회사이다. 본사는 필라델피아 시내 투 리버티 팰러스 건물 내에 있다.

라이프 인슈어런스 컴퍼니 오브 노스 아메리카(영어: Life Insurance Company of North America; 약칭: LINA 라이나[*])는 시그나의 미국내 생명보험 부문 자회사이다. 1956년에 INA의 자회사로 세워졌으며, 1982년에 CG와 INA가 합병한 이후 시그나의 자회사로 남아있으나 독자적인 홍보활동은 하지 않고있다. - https://ko.wikipedia.org/wiki/%EC%8B%9C%EA%B7%B8%EB%82%98

 

시그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라이나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시그나의 대한민국 국내 법인에 대해서는 라이나 생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그나 코퍼레이션(Cigna Corporation, (NYSE: CI))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보험 회사

ko.wikipedia.org

 

그런것같네요~ ㅎㅎ

네 그럼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조금식~ 공부해야....

input 양이 전같지 않아요.  

 

어째든 너무 흥미로운것같아요. 

미국 증시건 증시라는게 결국 회사의 실적인데, 

증시하면 먼가 거품내지 도박 심한게는 생각을 했던 경향이 없지 않은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중학교 때인가 컴퓨터 보다 작은 모니터로 저희 부모님 중 한 분이 

무지 열심히 투자인지 공부인지 하시다, 돈을 다 잃기만 했는지 

절대 주식을 하지마란 소리를 듣고 성장하다 보니 ~

아예 관심을 안가진것같아요.  

 

지금이라도 천천히 배워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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